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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러스] 김동리·박목월 문학관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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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는 소설가 김동리 선생과 시인 박목월 선생의 문학적 위업을 기리기 위한 두 문인의 문학관 건립에 이어 문학마을 조성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박목월 선생의 생가터가 있는 건천읍 모량리 일대와 김동리 선생의 생가 마을인 성건동 일원에 2013년까지 문학마을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이날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보고회에서 제시된 각계의 의견을 반영, 최종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시는 2006년 3월 불국사 앞 진현동 1만 3847㎡ 부지에 동리·목월 문학관을 건립했다.

2009-9-30 12:0: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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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