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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광역단체 공무원노조 22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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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경기 등 독자노선을 걷는 7개 광역자치단체 공무원노조가 22일 통합해 ‘전국광역자치단체 공무원노동조합’(광역노조)으로 출범한다.

19일 울산시 공무원노조(위원장 박상조) 등에 따르면 독자노선의 광역단체 노조는 22일 제주도에서 ‘광역노조 창립 대의원대회’를 연다. 창립대회에서 위원장과 사무총장을 뽑고, 출범식을 할 예정이다. 통합 대상 노조는 울산과 경기, 경북, 충남, 충북, 제주, 강원 7개 공무원노조 9800여명 규모다. 광역노조는 출범 직후 공노총 소속의 서울, 대구 등 7개 광역시도노조와 통합하는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2009-10-20 12:0: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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