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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브리핑] 탐사중 석유·가스광구 ‘추정 매장량’ 표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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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탐사 단계에 있는 석유·가스광구에 대해 ‘추정 매장량’이라는 표현을 쓸 수 없다.

지식경제부는 22일 유전 및 가스전 매장량에 대한 정의를 담은 고시안을 마련키로 했다. 보통 한국석유공사와 기업들은 매장량이 확인되지 않은 탐사 광구에 대해 ‘추정 매장량’으로 표현, 광구의 가치가 다소 부풀려지는 경우가 많았다는 지적이다. 지경부는 일반 국민이나 투자자에게 혼선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탐사 자원량’이라고 표현키로 했다. 석유·가스가 발견돼도 경제성을 추산(경제성 선언)하기 이전에는 ‘발견잠재 자원량’이라는 중립적 표현을 사용토록 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2009-11-23 12:0: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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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