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오는 30일 29개 기업 ‘취업박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악구, 추경예산 525억원 확정…“주민생활·안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신정네거리 일대 재정비계획 용적률 높이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15년 이어진 불편 끝낸다…중구, 회현역 엘리베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제주 관광객 600만명 시대 열었지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외국인 비율은 10% ‘우물안 명승지’

제주도가 관광객 600만명 시대를 맞았지만 외국인 관광객 수는 미미해 외국인 유치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일 제주도에 따르면 올 들어 제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10월 기준)은 일본인 15만 4570명, 중국인 22만 1033명 등 모두 52만 9937명으로 지난해(45만 3036명)보다 17% 늘어났다. 특히 중국인은 사상 첫 20만명을 돌파하며 꾸준한 증가세다.

그러나 전체 관광객 가운데 외국인 비율은 10%를 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지역 관광업계는 외국인 관광객을 유인하기 위한 고품질 관광상품 개발과 명품 쇼핑시설 등 인프라 구축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지출은 내국인보다 최고 6배가량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내국인 1인당 평균 지출은 33만원인 데 반해 중국은 74만원, 영어 및 기타권은 77만원이다. 특히 일어권은 210만원을 써 가장 큰 씀씀이를 보였다.

더구나 증가 추세인 중국인 관광객은 정부가 최근 한·중 간 무비자 입국을 전국으로 확대 추진키로 하면서 그동안 무사증으로 얻었던 제주도만의 이점이 상실될 우려가 높다는 지적이다.

도관광협회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은 ‘돈 쓸 곳이 없다.’는 점을 가장 큰 불만으로 지적하고 있다.”며 “대규모 명품 아웃렛 조성 등 외국인을 끌어들이기 위한 고급 관광인프라 조성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09-12-2 12:0: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장보러 온 구청장… 상인들도 ‘으쌰’ [현장 행정]

광진,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8곳서

금천 인사혁신 위해 100명 머리 맞댔다

7급이하 공무원 인사토론회

‘왜’를 찾아 주민센터로 간 구청장[현장 행정]

영등포 주민센터 18곳 현장민원실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