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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복합도시 ‘반지형’으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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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명품 복합도시 유형이 샤링 시티(Sha-ring City·조감도)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3일 전북도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2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공청회를 열고 3가지 유형의 새만금 복합도시 개발방안에 대한 전문가와 관계기관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정부가 제시한 개발방안은 링모양의 1안, 보름달형의 2안, 삼각주형 3안 등이나 국민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들의 의견이 1안에 후한 점수를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도 역시 기반시설비 부담은 크지만 토목 공사비가 적게 들어가는 1안을 선호하고 있다. 정부는 올해 안에 최종 방침을 결정할 예정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9-12-4 12: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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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