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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 ‘연오랑세오녀’ 설화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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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연오랑세오녀’ 설화의 체계적인 연구를 위한 연구소가 7일 포항시 상도동에서 문을 열었다. 연구소는 지역 대표 설화의 주인공 연오랑세오녀가 실존인물임을 밝혀 포항의 상징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연오랑세오녀는 삼국유사에 나오는 일월신화로 이 부부가 일본 이즈모로 건너가 제철기술과 베 짜는 법 등을 전수하고 왕이 됐다는 내용이다.

2009-12-8 12:0: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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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