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도동’ 대표빵 만들 동작 빵순이·빵돌이 모여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북한산 품은 강북에선 숲에서 오감 태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도시농장엔 딸기가 주렁주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책 읽기 좋은 양천… 힐링 명소 북카페 늘린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동, 우리 동네소식 안방서 받아본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7개 모든 동에서 소식지 발간

“동네 소식을 안방에서 편하게 받아 보세요.”


성동구는 17개 모든 동(洞)에서 골목골목 다양한 정보를 담은 소식지를 발간한다고 21일 밝혔다.

각 동 주민자치위원회가 펴내는 ‘주민센터 소식지’는 주민들이 직접 궁금하거나 알고 싶어하는 정보를 취재해 쓴 글로 꾸며졌다.

소식지에는 주민자치위원회 활동·미담 사례, 주민참여 수기, 알찬 생활정보는 물론 자치회관 프로그램 안내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지역 정보를 담고 있다. 또 주민들이 지역에서 손쉽게 일자리를 얻도록 구인 정보도 실었다. 실제로 몇몇 주민들이 소식지를 통해 마을기업에 일자리를 얻기도 했다.

소식지에는 ‘무학봉이야기’, ‘응봉산울림’, ‘금호산메아리’, ‘뚝섬사람들’ 등 지역의 특성을 살려 주민들에게 친숙한 이름이 붙었다. 마장동 소식지 ‘따뜻한 마장동’에는 ‘지역 정체성 찾기’라는 글을 통해 점점 잊혀져가는 지역의 역사와 사라진 문화유산 등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촉구하기도 했다.

송정동에서 발간된 ‘송정메아리’엔 베트남에서 온 유학생 부부가 집을 구하는 일을 도와주었다는 따뜻한 얘기가 실리고, 지역의 명소인 ‘송정제방’을 소재로 한 주민의 시(詩)도 곁들였다.

구독을 원하는 주민은 각 동 주민센터로 문의해 구독하거나 구 홈페이지(www.sd.go.kr)를 통해서도 손쉽게 볼 수 있다.

고재득 구청장은 “주민 사이에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낼 뿐만 아니라 지역 특색을 살린 사업과 소식을 소개해 진정한 주민자치가 실현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고 소식지 발간을 반겼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1-09-22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2200억원 성과 달성

2246억원 규모 수출 업무협약 115건 체결

지역 안보까지 확실하게…은평구, 2025년 통합방위

민·관·군·경·소방 통합 대응 체계 고도화 성과

금연구역은 우리가 지킨다! 성북구, 신규 금연지도원

위반사항 신고·자료 제공 등 현장 감시체계 구축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