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49년 만에 마곡 통합신청사로 이전…구청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관악 별빛내린천, 서울 대표 야간명소로 업그레이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청년엔 정착을, 어르신엔 복지를…중구, 내년 예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자금부터 공간까지 ‘영등포형 모두의 창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일자리가 최고 복지’ 종합계획 본격 추진하는 자치구들] 중구 ‘경단녀’·취약계층 일터 소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공공일자리 등 7536개 창출

중구는 올해 70여개 사업을 통해 구민 일자리 7536개를 만든다. 구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4년 일자리창출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일자리 제공이 최고의 복지라는 점에 초점을 뒀다. 장기적인 민간 일자리 2796명, 맞춤형 교육을 통한 장기적 일자리 830명,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공공일자리 3910명 등이다. 구는 지역 주민들을 우선 채용하는 ‘창업기업체 구민취업 프로젝트’를 올해도 적극 추진한다. 이를 통해 관광호텔 등 20곳과 협약을 맺고 400개 일자리를 제공한다. 패션 디자이너·모델리스트 양성을 통해 90명의 취업을 돕는다. 또 경력 단절 여성 140명의 일자리를 지원한다. 취약계층에 일자리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을 발굴하고 마을기업도 추가로 지정한다. 아울러 공공 일자리 확충을 위해 환경정비, 복지시설 도우미, 아이돌보미, 불법주정차 단속, 산모·신생아 도우미, 담배꽁초 무단투기 단속 등 59개 사업에서 3910명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취업 희망자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상담실을 오는 20일부터 운영한다. 지하철역, 대형마트, 동주민센터, 복지관 등에 설치해 취업 상담·신청, 복지 상담, 불법건축물 신고 등 통합민원을 처리할 계획이다.

최창식 구청장은 “지난해 중구 인구 14만명의 5.3%인 6894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는데 올해 더 늘렸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나 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민간 일자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2014-02-11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AI, 인간 대체 아닌 뒷받침해야”…세계 청년들

진관사서 이프위 컨퍼런스 폐회식

조합 찾아가는 송파, 정비사업 속도전

13일까지 18곳 현장서 공정회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