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식물 신품종 출원 219건
산림분야 식물 신품종 보호제도가 시작된 2008년 이후 현재까지 출원된 신품종 건수가 219건에 달했다. 17일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자료에 따르면 표고버섯·감나무·밤나무·구절초·잔디 등 산업적 가치가 높은 품종이 다출원됐다. 출원자는 개인 육종가가 45%, 국·공립연구소 등 공공분야가 45%, 종묘회사 등 업체가 8% 등을 차지했다. 신품종으로 등록된 건수는 52건으로 밤나무(대한), 감나무(상감둥시) 등이 있다.
타이어 먼지가 미세먼지 가속
자동차 타이어가 닳아 발생하는 타이어 먼지가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확산을 가속화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7일 환경부와 수도권대기환경청이 진행한 정책연구에 따르면 타이어 마모로 인한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의 미세먼지(PM10)·초미세먼지(PM2.5) 연간 발생량은 2024년 1833t과 1283t에 달할 전망이다. 이는 2007년 수도권 내 건설공사로 인한 발생량(6331t)의 절반(49.2%)에 가까운 수치다.
2014-06-1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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