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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소각에 ‘옹기가마’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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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고효율 방제 방식

소나무재선충병 총력 방제에 나선 산림청이 ‘옹기가마’를 활용한 피해목 소각에 나선다. 또 훈증처리한 감염목을 땔감으로 사용하는 등 불법행위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 산림청은 최근 경북 포항 기계면 재선충병 피해지에서 지방산림청과 지자체, 산림사업법인 등 현장 실무자가 참여한 가운데 옹기가마를 활용한 피해목 소각 방제 시연회를 가졌다. 피해지에 땅을 파서 피해목과 가지 등을 채운 후 함석지붕을 덮어 소각, 복구하는 방식이다.

훈증에 비해 30% 이상 비용을 절감하고 관리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저비용 고효율적 방제 방식이다.

재선충병 방제에는 훈증·파쇄·소각 방식이 있는데 소각 효과가 가장 높다. 그러나 대부분 산속에서, 소규모로 발병하면서 소각에 어려움이 있고, 소각으로 인한 자원 낭비 지적도 제기됐다.

도로변 50m 이내는 파쇄·소각도록 규정했지만 지자체별로 비용과 조속한 처리 등을 이유로 흔히 훈증방식을 이용한다. 훈증의 경우 운반 부담이 적고 훈증 후 재활용이 가능하지만 6개월 이상 보존해야 하는 데다 비닐 파손 시 경관 훼손뿐 아니라 매개충 산란장소가 될 수 있는 단점이 있다. 임상섭 산림병해충과장은 “가마소각 등 현장별 적용가능한 방제법을 적극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5-02-2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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