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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공공임대주택에 첫 태양광 설치…주거비·전기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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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고덕 경기행복주택(800세대), 하남덕풍 경기행복주택(131세대)


평택고덕 경기행복주택 태양광(GH 제공)



하남덕풍 경기행복주택 태양광(GH 제공)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입주민의 주거비 절감과 공용 전기요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공임대주택 2개 단지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GH가 공공임대주택에 태양광 설비를 도입한 것은 처음이다.

단지별 여건에 따라, 생산된 전력의 판매가 가능한 상업용과 자가 소비하는 자가용 방식으로 구분해 설치됐다.

평택고덕 경기행복주택(800세대)에는 166.8kW 규모의 상업용 태양광 설비가 설치됐다. 1MWh 전력 생산 때마다 발급되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를 시장에 판매할 수 있다.

하남덕풍 경기행복주택(131세대)는 지난 4월에 49.2kW 규모의 자가용 태양광 설비가 설치돼 지하 주차장 조명과 주민공동시설 등 공용공간 전력으로 사용되고 있다. 태양광 설비 가동 이후 6월 공용 전기요금이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총 35만 7,900원이 절감됐다. 가동 후 20일 동안 세대당 평균 약 2,700원을 절감했다.

GH 이종선 사장 직무대행은 “제로에너지건축물 등 신재생에너지를 적극 활용, 주거비 절감형 친환경 주택 건설로 도민의 주거 안정에 기여하는 GH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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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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