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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윤아 모범납세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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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회 납세자의 날 575명 포상

제49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하게 세금을 낸 575명의 국민과 기관이 포상을 받았다. 영화배우 송승헌(39)씨와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25)씨는 모범납세자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오른쪽)씨와 영화배우 송승헌(가운데)씨가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최경환(왼쪽)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받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정부는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4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열고 모범납세자(302명), 세정협조자(68명), 유공공무원(197명), 우수기관(8개)에 훈포장 등을 수여했다.

모범납세자 14명에게는 산업훈장이 전달됐다. 1등급 금탑산업훈장의 영예는 세포공학과 미생물 발효 기술로 200여종의 유산균을 개발해 전 세계 35개국에 수출하는 쎌바이오텍(대표 정명준)에 돌아갔다. 송승헌씨는 지난해 세월호 구조 작업과 유족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하고 성실하게 세금을 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윤아씨는 세계 각국에 케이팝 등 한류를 알리고 모범적인 납세로 국민들의 귀감이 돼 표창을 받았다. 이들은 앞으로 국세청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2015-03-0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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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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