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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재 이혼 |
허이재
배우 허이재가 이혼 사실을 인정하며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심경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서로의 앞날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현재 이혼에 대해 합의를 마친 상황이며 법적인 절차가 남아있는 상태다. 성격 차이로 헤어지게 됐지만 두 사람은 서로가 가는 길을 응원하고 지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허이재는 2011년 7세 연상의 가수 출신 사업가 이승우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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