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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식 경기도의원, 저출산 대응과 지속가능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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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식 의원 7월 16일, 경기도의회에서 보육 현장 관계자들과 정담회 개최.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지난 16일(수) 경기도의회에서 보육 현장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저출산으로 인한 원아 수 감소, 보육교사 인력난, 시설의 노후와 등 어린이집이 직면한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김창식 부위원장은 “저출산 문제는 단순한 인구 감소를 넘어 보육 현장의 존립을 위협하는 심각한 상황이다. 경기도와 시군, 민간 어린이집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속가능한 보육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보육교사들이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는 만큼 인력 확충과 처우 개선이 시급하며, 지역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보육 정책 설계와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김경화 원장(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장)은 “가정어린이집은 0~4세 영유아의 정서 발달을 돕는 보육전문기관”이라며, 그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원아 수 감소와 교사 고용 불안정으로 운영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라며, 유보통합 과정에서 가정어린이집의 입지가 축소되지 않도록 명확한 가이드라인 마련을 촉구했다.

아울러 “가정어린이집이 저출산 대응의 핵심 인프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제도 보완과 재정지원이 절실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김 부위원장은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검토하고, 경기도와 시군, 민간 어린이집 간 협력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창식 부위원장은 이날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저출생 위기의 해답을 가정어린이집에서 찾다’를 주제로 한 2025년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학술대회(토론회)에 참석한 후, 어린이집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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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