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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A 디자인 어워드’ 플래티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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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버스정류장 ‘스마트쉼터’
공공부문서 국내 지자체 중 최초


정원오(오른쪽) 서울 성동구청장이 지난 17일 이탈리아 코모에서 개최된 ‘A 디자인 어워드 2025’ 시상식에서 플래티넘 상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가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 중 하나인 ‘A 디자인 어워드(A’ Design Award & Competition) 2025’ 시상식에서 미래형 버스정류장 ‘성동형 스마트쉼터’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플래티넘은 전체 응모작 중 상위 약 1%에만 수여되는 최고 등급으로, 공공부문에서 수상한 것은 성동구가 국내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다. 공공디자인 분야인 ‘도시 가구’ 부문에서 수상했다.

성동형 스마트쉼터는 폭염·한파·미세먼지·방범 등 다양한 도시 생활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스마트도시 기반 시설이다. 태양광 발전, 냉난방 공조장치, 미세먼지 저감 필터, 공기질 센서, 스마트폰 무선충전기, 인공지능(AI) 기반 폐쇄회로(CC)TV 등 기후위기 대응과 교통약자 보호, 도시환경 개선을 아우르는 복합 기능을 갖추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도시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인 시대,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혁신 정책으로 모두가 살기 좋은 성동을 만들어 K행정의 위상을 높이는 데 더욱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2025-07-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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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