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작년 민간근로자 14% “스마트워크 이용”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3년 만에 이용률 3.8%P 늘어

공공부문선 10명 중 8명 활용
출퇴근·육아시간 등 효과 높아

지난해 민간사업장의 14.2%가 사무실이 아닌 다른 곳에서 일하는 ‘스마트워크’를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2년보다 이용률이 3.8% 포인트 늘었다. 중앙행정기관 등 공공부문 종사자는 10명 중 8명이 스마트워크센터를 이용해 봤다. 공공부문에선 스마트워크가 새로운 근무문화로 정착되어 가고 있고, 민간부문 이용률도 낮지만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고용노동부와 행정자치부, 미래창조과학부는 전국 5인 이상 사업장 근로자 2000명,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종사자 800명을 상대로 ‘2015 스마트워크 이용 현황 실태조사’를 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스마트워크를 유형별로 보면 모바일 오피스(20.1%)를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었고, 원격회의(11.2%), 재택근무(9.2%), 스마트워크센터(5.9%) 순이었다. 모바일 오피스는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업무를 처리하는 것을 말한다.

스마트워크를 이용해 본 사람들은 출퇴근 시간과 비용 절감(73.2%), 육아와 가사 시간 확대(63.6%) 효과를 봤다고 답했다. 특히 20대 근로자는 스마트워크가 저출산 해소에 도움(60.0%)이 될 것이라고 봤다.

기업 측면에서 스마트워크는 사무실 운영 및 관리비용 절감(59.5%), 업무시간 단축(54.9%)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민간부문에선 여전히 일하는 시간과 개인 시간의 구분 모호(18.7%), 대면 중심 직장문화(12.5%), 보안 문제(9.3%) 등이 스마트워크 도입을 어렵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공공부문에서도 조직문화(55.8%), 의사소통의 어려움(35.9%) 때문에 공공 스마트워크센터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스마트워크를 확대하려면 근무방식을 개선하고, 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조직문화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편 고용부는 올해부터 유연 근무, 재택·원격근무를 도입한 중소기업에 실제로 이를 이용하는 근로자 한 사람당 20만~30만원을 지원하는 ‘일가(家)양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2016-02-01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