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강버스 ‘무료 셔틀버스’ 운영…선착장~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약자동행지수 발표…의료·건강은 높고 사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풍납캠프 부지 ‘체육공원’ 새 단장 채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방신전통시장에서 30% 온누리상품권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슈가맨 리즈, 외모 셀프디스 “지금 얼굴이 더 낫다” 이유는 살 빠져서? 사진보니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슈가맨 리즈
슈가맨 리즈, 외모 셀프디스 “지금 얼굴이 더 낫다” 이유는 살 빠져서? 사진보니

‘슈가맨 리즈’

‘슈가맨’ 리즈가 자신의 외모를 셀프 디스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발라드 ‘그댄 행복에 살텐데’로 인기를 모았던 가수 리즈가 출연했다.

이날 리즈는 자신의 히트곡 ‘그댄 행복에 살텐데’를 부르며 등장해 방청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리즈는 “김범수씨와 같이 얼굴 없는 가수를 했다”며 “김범수 씨는 얼굴이 알려졌고 저는 아직도 얼굴이 없는 상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리즈는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한 이유에 대해 머뭇거리다 “지금이 얼굴이 더 낫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리즈는 “당시 사진을 보정한 건 아닌데 살이 좀 빠지고 그래서 얼굴이 더 나아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후 리즈는 “(김범수 데뷔 전부터) 사실 김범수 씨를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리즈는"노래를 잘 하는 사람이 있다더라”면서 “그런데 얼굴이… ‘귀엽게’ 생겼다더라”고 센스있게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JTBC ‘슈가맨’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발로 뛰며 어르신들 고충 해결… ‘孝 실천’ 앞장서

115개 경로당 돌며 애로사항 청취 냉방·주방시설 등 물품 노후도 체크 프로그램 참여·치매검사 등도 독려 박 구청장 “어르신 일상 책임질 것”

오는 11월 종로청소년문화의집 개관…종로구 “미래

1983년 개관한 청운별빛어린이집 재건축

가마솥더위 속 ‘용산구 샘터’ 9곳으로 늘린다

7월 한 달간 기존 6곳에서 생수 약 3만 9000병 제공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