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신청사 ‘서울시 디자인 어워드’ 1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현충일 국립현충원 참배객 360명 모집…은평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쓰레기 줄이고 1억원 벌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23일 ‘세계인의 날’ 상호문화축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공기업 사람들 <26>중소기업진흥공단] 중진공 누가 이끄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임득문 부이사장 신망 두터운 전략통
조내권 경영관리본부장 기금운용 정통
류붕걸 금융본부장 업무 추진력 탁월


중소기업진흥공단은 국가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1979년 설립됐다. 정부의 정책 방향에 따라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애로를 해결하기 위한 자금·창업·수출마케팅·기술 지원, 정보제공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08년 정책자금·해외마케팅 지원창구 단일화에 따라 산업기반자금과 국내 수출지원 업무를 인수했고 2012년 12월 금융형 준정부기관으로 지정됐다.

2014년 7월 진주혁신도시로 이전한 공단은 중소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글로벌화를 핵심목표로 설정하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중소기업 인력문제와 창업, 재도전 등 중소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임득문(57) 부이사장은 기획본부장을 겸임하고 있다. 1986년 공단에 입사해 리스크관리 처장과 기금관리실장, 중남부권 본부장 등을 거쳐 임원까지 올랐다. 조직 안팎의 신망이 두터우며 다양한 보직을 거친 전략통이다.

조내권(56) 경영관리본부장은 홍보실장과 글로벌사업처장 등을 역임했다. 외유내강형으로 온화하지만 업무에서는 철두철미해 공단 기금관리의 적임자란 평가를 받고 있다.

류붕걸(57) 금융본부장은 중소기업청 운영지원과장과 광주·전남지방청장을 거친 관료 출신이다. 뛰어난 업무 추진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추경예산 8630억원을 확보, 집행했다.

이한철(57) 글로벌마케팅본부장은 특유의 친화력과 돌파력이 강점이라는 평가다.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출·마케팅 분야를 총괄하며 능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정진수(57) 인력기술본부장은 창업지도사와 특급기술자, 기술지도사 등의 자격을 보유한 노력파로 꼽힌다. 폭넓은 지식과 논리로 중소기업연수원장, 청년창업사관학교장 등을 역임했다.

심현석(59) 기업지원본부장은 글로벌사업처장과 리스크관리처장 등을 거쳤다. 중소기업의 근접 지원부서장으로 현장을 통한 밀착지원을 강조한다.

진주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6-03-07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