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취약계층 여름나기 도와요” 환경부 건강영향 실태조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환경부는 31일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8월 한 달간 취약계층 지원 및 건강영향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상대적으로 폭염에 대한 적응 능력이 떨어지는 취약계층의 거주환경과 건강상태 등 생활패턴을 파악해 지원방안을 개선·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자치단체의 폭염 취약성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부산·대구·광주·경남·전남 등 5개 지역 거주자 500가구를 선정했다.

독거노인과 차상위 계층 500가구에는 쿨매트를 제공하고 폭염 시 행동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 무더위 쉼터와 마을회관 50곳에는 선풍기를 지원한다.

또 성균관대 의과대 연구팀과 공동으로 65세 이상 고령자 100명에 대해 폭염으로 인한 건강영향 실태를 파악한다. 기후변화에 대한 교육과정을 이수한 ‘그린리더’가 오전과 오후 하루 2회, 3일간 총 6회를 직접 방문해 실내 온·습도, 체온, 혈압, 심박동 등을 측정할 계획이다. 고온 환경에서의 신체활동은 심부온도 및 피부온도 상승, 인체의 열 축적으로 인한 고체온증 등을 유발하고, 호흡 순환기계의 기능 저하를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환경역학자 파올라 미첼로치 등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기온 1도 상승 시 호흡기 질환으로 병원에 입원하는 비율은 75세 이상 고령자가 전 연령대에 비해 2배 높게 나타났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7-08-01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