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구, 상계한신3차아파트 재건축계획 신속통합기획 자문 신청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사업성 보정계수 최대치 적용
최고 35층 총 467세대 건립 계획

서울 노원구가 지난 3일 상계한신3차 재건축 신속통합기획 계획안을 서울시에 자문을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 노원구 아파트 단지 전경. 노원구 제공


상계한신3차아파트는 기존 15층, 348세대의 단지다. 소규모 단지인 만큼 사업성 확보가 중요했는데, 이번 계획안에 ‘사업성 보정계수’의 최대치를 적용해 허용용적률을 높이면서 임대주택의 비율은 줄어들고, 일반분양 비율을 늘렸다. 계획안에 따르면 단지는 용적률 299.5%에 최고 35층, 총 467세대를 건립하게 된다.

노원구에는 30년 이상 노후 공동주택이 73개 단지, 8만 3000여 세대가 있다. 이에 따라 전방위적인 재건축 추진이 줄을 잇고 있다. 구 역시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민관 협력으로 활로를 뚫기 위해 노력해왔다. 재건축 규제 완화, 안전진단비용 선지원 근거 마련 등이다. 다만 시장환경의 변화 등으로 사업성 확보가 난관을 겪으며 전반적인 동력이 떨어진 상태였다.

노원구 관계자는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 포럼 등 민간 추진주체와 소통, 대응 역량을 강화한 노력으로 점차 속도를 내는 단지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사업성 보정계수 도입 등의 효과가 어느 정도 작용한 결과”라고 했다. 상계한신3차는 노원에서 서울시에 ‘신속통합기획’을 신청한 4번째 단지에 해당한다. 아울러 7개 단지의 재건축 계획안이 구에 접수돼 서울시 자문신청을 준비하는 단계를 거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재건축, 재개발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이라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