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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호 경기도의원, “공사 차량, 교문 진입은 절대 불가…학생 안전이 최우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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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호 의원. 7월 9일 성남신흥초등학교에서 현장 간담회 개최.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9일 성남신흥초등학교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고, LH 복정2지구 개발사업으로 인한 교실 부족 문제와 통학로 안전 확보 방안을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복정2지구 약 900세대 이상 입주에 따른 학생 수 급증 ▲학교 부지의 지형적 제약 ▲공사차량 진출입로 문제 등 교육환경과 안전을 둘러싼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군수 성남시의원, 한리아 신흥초 교장,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학부모회장, 성남교육지원청 시설과장, LH 단지조성 부장 및 현장소장,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의에 나섰다.

문승호 의원은 간담회에서 “가장 시급하게 짚어야 할 사안은 공사차량의 진출입로 문제”라며, “학생 통학로와 공사 차량이 정문을 함께 사용하는 상황은 절대 허용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문 의원은 “공사 차량은 사각지대가 많아 사고 위험이 매우 높아 시간대 조정만으로는 학생들의 불안정한 보행을 보호할 수 없다”며 “학생들의 안전을 보장하려면 별도의 공사 차량 진입로 확보가 필수적이다”고 강력히 요구했다.

또한 문 의원은 “현재 특별교실조차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현장 여건을 고려해 교실증축 공사 조기 착공 여부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LH와 성남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협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문 의원은 “신흥초 증축 사업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길 바란다”며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도의회 차원의 후속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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