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수돗물 유해물질 논란 대구 취수원 이전 탄력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대구 수돗물에서 유해물질인 과불화화합물이 검출되면서 대구 취수원 이전 논의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대구시가 취수원 이전을 위해 경북 구미시와 적극적인 대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있고 수장이 바뀐 경북도와 구미시도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2일 대구시에 따르면 권영진 대구시장이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취수원 이전에 시장직을 걸겠다”면서 “장세용 구미시장을 만나 설득하겠다”고 밝혔다.

권 시장은 “장 시장이 소속 정당은 달라도 생명, 안전 문제에 전향적인 분이라고 확신한다”며 “시장 혼자 시민을 설득할 수는 없지만 중간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또 “대구 취수원을 옮기면 구미 상수원 보호구역이 늘어난다거나 수질·수량에 문제가 생긴다, 대구시가 자기 상수원 보호구역을 해제하려고 한다는 소문은 잘못된 정보다”고 덧붙였다.

구미시도 대구시와 구미시의 수질 전문가들이 모여 합리적인 대응안을 모색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이다. 장 시장은 “구미시와 대구시는 취수원 이전을 두고 전문지식 없이 감정싸움만 해왔다”며 “정확한 데이터와 전문가 견해를 토대로 접근해야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과 대구는 하나다. 물 문제로 싸워서는 안 된다”면서 “대구시민의 안정적 식수원 공급을 위해 구미로의 취수원 이전은 물론 영천댐·성주댐 물을 대구 식수원으로 공급하는 방안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2015년부터 대구 취수원의 낙동강 상류이전을 위해 대구와 구미시가 논의해왔으나 입장 차로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2018-07-03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