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앞둔 뉴타운 30만평… 용산의 ‘용틀임’이 시작됐다

[Seoul 구청장과 톡~톡] 성장현 용산구청장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남원 이끌겠습니다”

이환주 전북 남원시장 인터뷰

다시 태어나는 송파 구립 거여어린이집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하나금융그룹과 MOU, 5층 규모로 신축

서울 송파구는 22일 하나금융그룹과 구립 거여어린이집 신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예산 부족으로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었는데, 기업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돌파구를 찾게 됐다. 구는 예산절감과 보육환경 개선을 할 수 있게 됐고, 기업은 사회공헌 기회를 갖게 됐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거여어린이집 철거와 신축을 위한 10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기존 국·시비 25억원 등 사업비 35억원을 마련했다.

기존 2층 규모인 거여어린이집은 지상 5층 규모(연면적 910.25㎡)로 신축된다. 구 관계자는 “원아 수용도 180명까지 가능해진다”며 “장애아통합 보육, 다문화지원 보육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거여·마천 지역 보육을 통합 관리하는 거점 어린이집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는 앞서 지난 18일 학부모와 보육 교직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신축 사업 사전 설명회를 열기도 했다.

박성수 구청장은 “주민들 보육 욕구를 충족시키는 한편 보육 환경도 개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산 확보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며 “구립어린이집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교육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10-23 19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한 명의 아이도 차별 없이 ‘쑥쑥’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

“낙성벤처밸리에 스타트업 공간”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

“‘안심홈’ 신청하세요”

문석진 서울 서대문구청장

통일장관 넘어 대선까지 날까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