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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지역 소상공인 4.15총선 투표 독려 캠페인…투표 인증샷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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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행사한 한 표 가치 4700만원”


투표 인증 이벤트 행사 안내 포스터.
경기도 군포지역 소상공인 연구 모임인 ‘군포 소상공인소셜클럽’은 21대 국회의원선거인 4·15총선을 앞두고 선거 참여 확대를 위한 ‘투표 인증샷’ 행사를 벌인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사태로 투표율이 저조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소상공인소셜클럽 회원 6명이 벌이는 자발적인 투표 참여 운동이다. 이번 총선 투표를 독력하기 위해 투표 인증샷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에게 쿠기, 음료, 식빵, 1만원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이번 투표 참여 운동으로 유권자를 투표소로 이끌어 내는 조그만 ‘자극’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한 소상공인 대표는 “한 표의 가치는 4700만원 정도로 매우 높고, 소중하다”며 “이는 국회의원 임기 4년 동안 심의할 정부 예산 추정치를 유권자 수로 나누어 환산한 수치“라고 말했다. 이어 “모든 국민이 관심을 갖고 소중한 권리와 의무를 다했으면 하는 마음에 투표 인증샷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특정 후보자를 연상시키는 손가락 표시, 선거포스터 등을 배경으로 한 투표 인증샷은 모두 불법이다. 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찍는 것도 마찬가지다. 인증샷은 투표장 외부에서 촬영해야 한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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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