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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40배’ 도시공원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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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미집행 공원 132곳 118.5㎢ 대상… 부지 매입·도시관리계획변경 등 조치

박원순 “과감한 투자·관리방안 총동원”

박원순 서울시장.
뉴스1
박원순 서울시장이 사라질 위기에 처한 여의도 40배 크기의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을 모두 지켜냈다.

박 시장은 29일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실효제 시행에 앞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총 132곳(118.5㎢)을 지켜냈다”면서 “한 뼘의 공원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과감한 재정투자와 도시계획적 관리방안을 총동원한 결과”라고 밝혔다.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실효제로 구역 해제 위기에 놓였던 서울시 내 도시공원 118.5㎢가 공원으로 존치됨에 따라 시민들은 자칫 없어질 뻔했던 산책로나 도시공원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도시공원 실효제는 도시계획에 따라 사유지를 도시공원으로 지정한 뒤 20년간 사업이 시행되지 않으면 지정효력이 사라지는 제도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9일 17개 시·도 147개 시·군·구 5057필지 도시공원 국공유지에 대해 실효를 공고한 바 있다. 이 가운데 서울지역은 34개 공원 330필지(86만5000㎡)로 축구장 면적의 120배, 여의도 40배 크기에 해당한다.

서울시는 우선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총 118.5㎢(132곳) 중 기존에 매입한 공원부지와 향후 매입할 부지를 포함한 24.5㎢를 도시계획상 공원으로 유지했다. 또 69.2㎢는 도시관리계획변경 결정고시를 통해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지정을 마쳤다. 토지 소유자가 지자체에 토지를 매수해 달라고 토지매수를 청구할 수 있고 협의매수 등 방식으로도 사유지 매입이 가능하다. 나머지 24.8㎢는 북한산 국립공원으로 이날 변경된 도시관계계획 고시를 통해 환경부 관리로 일원화된다. 시는 2002년부터 매년 1000억원 정도의 재정투입과 지방채 발행을 통해 공원부지를 매입해 왔다. 지난해까지 2조 9356억원의 재정을 투입했다. 올 연말까지 3050억원을 투입해 0.51㎢를 추가로 매입한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2020-06-3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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