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보다 연어 양식” 지자체 60조 시장 노크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발전소·철로 위 문화 꽃피우는 마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도봉, 폐지수거 어르신에게도 마스크 지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악, 스쿨존 주차 시민신고제 시행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박준희 관악구청장

서울 관악구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차량을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어린이보호구역 시민신고제’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고 주민의 교통안전 인식을 높이기 위해서다. 시행 지역은 관악초, 구암초, 난곡초, 난우초 등 22개 초등학교 정문 또는 후문 연결 도로에 황색 복선과 주·정차 금지 표지판이 설치된 구간이다.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8시~오후 8시 불법 주·정차된 차량에 대해 누구나 신고 가능하며, 단속 공무원의 현장 확인 없이 과태료 8만원(일반도로 2배)이 부과된다.

신고는 서울스마트불편신고, 생활불편신고, 안전신문고 애플리케이션(앱)으로 가능하며, 동일한 위치에서 1분 이상 간격으로 위반지역과 차량번호, 촬영 시간 등을 식별할 수 있는 사진을 2장 이상 찍어 3일 이내 신고하면 된다. 구는 주민 홍보를 위해 이달 말까지 계도 기간을 운영하고, 다음달 3일부터 과태료를 부과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어린이와 노인·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의 보행 환경이 개선되기를 바란다”며 “안전한 보행과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20-07-24 12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백신 이상반응 신속 대응”… 은평 집단면역 대장정

[현장 행정] 접종 현장 직접 챙긴 김미경 구청장 일상 회복 위해 예방접종 행정력 집중 앰뷸런스·응급구조사 배치한 채 접종 “주민 불안감 해소 위해 최선 다하겠다”

이웃이 이웃 돌보는 ‘풀뿌리 복지도시’ 강동

위기가구 발굴 명예복지공무원 등 운영

‘도서관 반딧불이’… 금천 고가의 공간 혁신

[현장 행정] 유성훈 구청장, 어둡던 하부 180도 변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