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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재 서울시의원,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조기 완공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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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은 지난 24일 열린 서울시 대규모 침수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서울시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어떻게 가야하나?’ 라는 주제의 「수해예방 긴급 포럼」에 참석했다. 

김 의원은 “이번 집중호우는 우리가 철저한 사전대비를 하지 못해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며 “이번 일로 근본적인 수해대책을 고민했지만, 현재까지 긍정적이고 실효성 있는 부분이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공사가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1단계는 2027년, 2단계는 2030년에 빗물배수터널 공사 설치계획이 있다. 하지만, 2027년 이전에 또 이와 같은 대형 집중호우가 발생할지 모르는 가정을 할 때 모든 가용자산을 동원해 빠른 시일 내에 착공을 하고, 조기 완공을 해야 한다”며 침수예방 방지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공사를 진행하면서 발생할 집중호우의 또 다른 대책도 필요하다”며 “강남역 일대 서운로 배수관로 신규 설치계획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추가로 강남역 일대 지하배수관과 서운로 신규 지하배수관로를 잇는 직배수관로 4~5개를 설치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으며, “이번 침수지역 대상의 상가나 반지하에 차수판을 설치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지원해 줬으면 한다”고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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