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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무릎 인공관절 수술 지원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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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40만 원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수혜자 급증


함평군청 전경
함평군이 전국 최초로 만 60세 이상 전 군민에게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해 호응을 얻고 있다.

농업 인구가 고령화되고 있는 함평군은 ‘군민 건강 100세 시대’ 실현을 위해 전 군민에게 한쪽 무릎 당120만 원씩 최대 240만 원의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군은 기존 저소득층에게만 지원하던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난해 3월 소득요건을 없애고 전 군민을 대상으로 확대하고 신청 기간도 수술 후 1년으로 연장했다.

2022년 25건에 불과하던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은 2023년에 101건, 2024년 5월 현재 73건 1억 1500만 원이 지급되는 등 수혜자가 크게 늘었고 군민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대상은 수술일 기준 1년 이상 함평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면 가능하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무릎 통증에도 경제적 부담으로 수술받지 못한 어르신들이 없도록 군민들의 건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도 건강 100세 시대 군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 발굴과 다양한 행정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함평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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