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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창환 전 전남도 부지사, 조국혁신당 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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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산업·경제·민생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결정


명창환 전 전남도행정부지사가 조국혁신당에 입당한 후 조국 대표와 사진촬영 하고 있다. 명창환 제공


전남 여수시장 선거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명창환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조국혁신당에 입당했다.

명 전 부지사는 3일 입장문을 통해 “깊은 고민 끝에 여수의 산업·경제·민생 위기를 돌파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함께 이루기 위해 책임 있는 결정을 내렸다”고 입당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조국혁신당은 민주주의를 지켜온 개혁 정치세력이자, 민주당과 함께 이재명 정부 탄생에 힘을 보탠 동반자”라며 “기회균등, 정치개혁, 저출산 대응, 지방정부 권한 확대라는 시대적 과제를 실천하는 정당”이라고 평가했다.

또 “공직 사퇴 이후 여수를 위한 최선의 선택을 고민해왔다”며 “이번 입당이 통합 여당과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끌어내 여수의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라고 강조했다.

명 전 부지사는 오는 10일 여수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할 계획이다.


여수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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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