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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한울 4호기 안전주입계통 작동 전문가 파견 사건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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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한울 4호기 안전주입계통 작동


전문가 파견 사건조사 착수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유국희, 이하 원안위)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한울원전 4호기가 101907:17분경 계획예방정비*원자로 냉각 및 감압과정에서 안전주입계통**이 작동하였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 한울4호기는 원자로를 정지(10.18)하고 계획예방정비에 착수


** 안전주입계통 : 원자로 저압력 등이 발생할 경우, 원자로에 냉각수를 주입하는 계통


 


한수원은 이번 사건이 가압기 저압력 신호로 인해 발생하였으며, 원자로 감압과정에서 운전원이 가압기 압력 설정치를 변경하지 않은 것이 원인이라고 보고하였다.


 


현재 원자로는 안정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발전소내외 방사선감시기 경보 등 방사선관련 특이사항도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원안위 한울원전지역사무소에서 현장 안전성을 점검하고 있으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전문가로 구성된 조사단을 현장에 파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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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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