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동화를 활용한 한국형 기록문화, 재외 한글교육기관에 4년째 전파
-> 국가기록원, 2021년부터 매년 재외 한글교육기관 대상 한국형 기록문화 알려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 국가기록원은 한글·한국학교 학생들에게 한국의 우수한 기록문화를 알리기 위해 11월 6일(수)부터 12월 2일(월)까지
<2024 우리 모두의 기록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관 마원준(031-750-2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