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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온실가스 감축계획 수립… 전사적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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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벙커링 전용선 블루웨일호의 작업 모습.
한국가스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는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에 발맞춰 2030년에는 지난 2018년 배출된 온실가스량 대비 40%를 감축하는 ‘KOGAS 온실가스 감축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설비운영 효율화, 저탄소 사업 추진, 환경오염물질 배출 강화 등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가스공사는 선박에 경유·벙커C유 대신 친환경 연료인 액화천연가스(LNG)를 연료로 공급하는 LNG벙커링 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 있다. LNG벙커링 선박은 벙커C유를 활용하는 선박 대비 황산화물 99%, 질소산화물 80%, 이산화탄소 25%를 저감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국내 조선·해운사와 힘을 모아 7500㎥급 LNG벙커링 전용선 블루웨일호를 건조했다.

가스공사의 5개 생산기지에서는 천연가스 공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염물질 배출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배출시설의 질소산화물 농도를 법적 기준치 이내로 배출하도록 관리하고 있으며, 저감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가스공사는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국제협의체에 참여해 표준화된 온실가스 측정기준을 마련하고 국제사회의 온실가스 저감 정책에 적극 힘을 보탤 계획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이주원 기자
2024-11-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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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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