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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키즈카페 성북동점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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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층 구조의 챌린지 코스 등 다양
예약제로 새달 7일부터 정식 운영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이 지난 25일 동소문동 서울형 키즈카페 성북동점 개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북구 제공


서울 성북구에 지난 25일 ‘서울형 키즈카페’ 성북동점이 문을 열었다.

성북구 관계자는 “동소문동 하늘이음교회 2층에 위치한 키즈카페는 하늘이음교회에서 성북구에 10년간 무상으로 제공한 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놀이시설”이라고 26일 설명했다.

서울형 키즈카페 성북동점은 어린이들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복층 구조의 챌린지 코스와 빅 슬라이드를 갖췄다. 4~8세의 어린이와 보호자가 이용할 수 있다. 빛블럭, 클라이밍, 역할놀이 등 다양한 놀이요소도 배치됐다. 어린이가 개별 특성에 맞는 놀이활동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간으로 꾸몄다.

시범운영을 거쳐 문제점 등을 보완한 후 다음달 7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설은 서울시 우리동네 키움포털에서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2시간 기준 어린이 2000원, 보호자 1000원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린이와 양육자를 위한 돌봄·놀이 인프라를 확충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성북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유미 기자
2024-11-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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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