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담장 안에서 울려 퍼진 전통 예술의 감동!
- 전주대사습청과 함께하는 전통 문화예술 공연, 수용자의 심성을 울리다 -
□ 교도소의 높은 담장 안에서도 문화예술의 숨결은 멈추지 않습니다.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김석우)는 2025년 3월 17일(월) 14:00 전주교도소에서 특별한 무대를 열었습니다. 법무부와 전주대사습청이 함께하는 이번 전통 문화예술 공연은 수용자의 심성을 순화하고, 사회복귀를 향한 희망을 키우기 위해 특별히 마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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