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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장, ‘현대백화점무역센터점 글로벌라이프허브’ 개소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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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업무협약 통해 외국인주민 지원 공간 ‘글로벌라이프허브’ 조성
“다문화도시·글로벌도시 서울 구현 위한 중요한 발걸음 되고, 외국인주민·지역사회 동반 성장 정책 마련해 나갈 것”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조성된 ‘글로벌라이프허브’ 개소식에 참석해 축사하는 김길영 위원장


서울시의회 김길영 도시계획균형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조성된 ‘글로벌라이프허브’ 개소식에 참석해 축사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글로벌라이프허브’는 지난해 10월 7일 서울시-현대백화점-서울외국인주민센터 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글로벌라운지(3층)와 문화센터(11층)에 조성한 내·외국인 교류 및 외국인주민 지원 공간으로,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허브에서는 외국인 주민을 위한 생활상담, 법률·노무·행정·주거·세무 등 전문상담, 외국인 커뮤니티 행사 공간 제공, 전문가 세미나, 한국어 교육 및 문화체험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조성된 ‘글로벌라이프허브’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개소식에는 김길영 위원장을 비롯해 서울시 글로벌도시정책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장, 서울외국인주민센터장, 이주민센터친구 대표, 외국인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글로벌도시정책관의 ‘글로벌라이프허브’ 사업소개에 이어 센터 시설 등을 둘러봤다.

김 위원장은 “글로벌라이프허브 개소는 외국인 주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서울시의회, 서울시와 현대백화점이 다 함께 노력한 성과”라며 “우리 위원회는 외국인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다양한 문화 교류를 통해 서울이 글로벌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계속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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