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긴급 국무위원 간담회
- 2025. 4. 4.(금) 12:00, 정부서울청사 -
지금부터 긴급 국무위원 간담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무위원 여러분, 그리고 여러 공직자 여러분, 지금 우리는 대통령 궐위라는 매우 엄중한 상황에 직면하였습니다. 당장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책무는 국민들께서 느끼고 계실 불안과 혼란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선, 모든 국무위원과 소속 공직자들은 남은 시간 국정에 한 치의 공백도 없도록, 맡은 바 업무에 혼신의 힘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미 트럼프 행정부에서 발표한 상호관세 대응, 탄핵 결정 관련 대규모 집회·시위로부터의 치안질서 확보 등
시급한 현안 해결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60일 안에 치러질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가 공명정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관계부처는 정치적 중립을 지킴과 동시에 선관위와 적극 협력하고, 아낌없이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그리 길지 않습니다. 국민의 삶과 경제가 흔들리지 않도록, 공정한 선거를 통해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나가도록 합시다.
[보도자료]
한덕수 권한대행, 국무위원 간담회 개최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4.4(금) 12:00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국무위원 간담회를 가졌다.
□ 한 권한대행은 "당장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책무는 국민들께서 느끼고 계실 불안과 혼란을 최소화"하는 것이라며, "모든 국무위원과 소속 공직자들은 남은 시간 국정에 한 치의 공백도 없도록 맡은 바 업무에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을 당부하고,
ㅇ 美 트럼프 행정부가 발표한 상호관세 대응, 탄핵 결정 관련 대규모 집회·시위로부터의 치안질서 확보 등 시급한 현안 해결에 매진할 것을 주문하였다.
□ 이와 함께 한 권한대행은 "60일 안에 치러질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가 공명정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ㅇ 관계부처에 "정치적 중립을 지킴과 동시에 선관위와 적극 협력하고, 아낌없이 지원해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