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장애인 건강 정책 포럼 개최-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4월 4일(금) 오후 2시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종합적 정책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제1차 장애인 건강 정책 포럼」을 개최하였다.
장애인 건강 정책 포럼은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장애인 당사자와 의료전문가 등의 자문과 의견을 듣는 자리로, 그간 정책과제 발굴 전략기획단* , 정책 간담회 등을 통해 제안된 주요 정책에 대한 심층 논의를 위해 마련되었다.
* 종합계획 마련을 위해 의료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기획단으로 전달체계인프라, 재활의료, 장애유형별 보건관리 등 8개 분과 운영('23.6∼12월)
포럼은'장애인 건강보건 전달체계 개선'을 주제로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1부에서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신용일 부원장의 발제와 함께 '효과적인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의료기관 개편 및 운영방안'을 논의하였다.
2부에서는 서울재활병원 이규범 부원장의 발제를 통해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보건소 지역중심재활사업 등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전달체계 고도화' 방안에 대한 의견수렴이 이어졌다.
보건복지부와 보건사회연구원은 제1차 포럼을 시작으로 6차례의 포럼을 통해 장애인 건강주치의 등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사업 개선, 의료기관 이동지원, 일상 건강관리 지원 등 주제별로 전문가와 장애인단체를 초청하여 중장기 정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며, 포럼을 통해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의료접근성을 개선하고 건강 격차를 줄일 수 있는 지원 정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손호준 장애인정책국장은"장애인 건강권 보장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필수적인 요소"라며,"현장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장애인 건강권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종합계획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제1차 장애인 건강 정책 포럼」개요
2. 「제1차 장애인 건강 정책 포럼」참석자 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