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장년 인생 2막 설계하는 ‘인생디자인학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서, 서울 자치구 첫 ‘인공지능 기본조례’ 제정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첫 자연휴양림 노원 ‘수락 휴’ 17일 정식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남산자락숲길 100배 즐기는 중구 구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상권활성화사업이 지역상권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함께 관리해나가겠습니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 언론 보도내용
 
2025.7.7.(월) KBS부산은 「260억원 들인 자율상권 사업... 상인들 '글쎄'」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기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내놓은 해법은 자율상권구역 사업으로 부산의 침체한 상권 5곳을 정해 260억 원을 지원"하고, "정부가 주도하는 사업 방식의 한계가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2. 동 보도 내용에 대한 설명
 
기사에서 주로 언급한 3곳(부산대, 하단, 기장시장)은 '26년 신규 상권활성화사업 대상지(예정)로, 현재 관련 예산은 지자체 요청에 따라 내년도 예산 편성과정이 진행 중으로 아직 사업 개시도 하지 않은 시점입니다.
 
상권활성화사업은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지역자율계정)"에 편성된 사업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사업 운영 자율성이 최대한 보장되어 대상지 검토, 사업계획 마련 등은 정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추진되는 사업입니다.
 
향후에도 상권활성화사업이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에 편성된 사업임을 감안하여 지자체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되, 사업계획 협의, 집행점검 등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지자체와 함께 관리해나가겠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밀라노 둘러 본 오세훈 “디자인은 미래 위한 투자”

포르타 누오바 개발 사업 현장 방문 수직 정원 보스코 배르티칼레 관심

도서관·수영장·체육관이 한 건물에… 영등포 신길 주

최호권 구청장 ‘신길 문화센터’ 개관

스마트 경로당서 디지털 복지 실현하는 용산

매봉경로당서 헬스기기 등 시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