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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방산의 중심' 구미에 기술보호 전문인력 양성 거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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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은 28일(수),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경운대학교(총장 박근)와 '방산기술보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체결식은 한경수 방위사업청 국방기술개발보호국장과 최호성 경운대학교 부총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운대학교 본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협약은 지방시대 국정과제인 '5극 3특' 국가 균형 성장 전략과 연계하여, 대구·경북권의 방위산업 거점인 구미에 방산기술보호 전문인력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구미는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등 주요 체계업체와 200여 개 협력사가 밀집한 '국내 최대 유·무인 복합체계 거점도시'로, 최근 방산 수출 급증과 디지털 전환에 따라 현장에서 기술보호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이에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방산기술보호 교육과정 공동 개발 △지역 방산기업에 특화된 기술보호 전문인력 양성 △산학협력 및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방위사업청-경운대학교 업무협약 주요내용




① 방산기술보호 교육과정 개발 협력 및 정보 교류


② 방산혁신클러스터 등 지역 방산기업에 특화된 기술보호 전문인력 양성


③ 방산기술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및 컨설팅 지원


④ 양 기관 주관 컨퍼런스, 학술대회, 세미나 참여 등 교류 활성화




경운대학교는 드론·무인항공기 학부 운영과 전문 교육기관 지정 등 유·무인 항공 분야에서 특화된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800m 규모의 자체 활주로와 비행교육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육·연구 환경을 토대로, 앞으로 유·무인 분야에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기술보호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또한, 방위사업청은 지난해 수도권 거점대학(중앙대) 선정에 이어 이번 대구·경북권(경운대) 협약을 시작으로, 향후 강원권, 부산·울산·경남권 등 권역별 방산 특성에 맞춘 거점 대학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한경수 국방기술개발보호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방산업체에 필요한 '방산기술보호 전문 인력'을 공급하고, 지역 대학 졸업생이 우수 기업에 취업해 정착하는 선순환 상생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경운대학교의 교육 역량과 구미의 산업 인프라가 결합한다면 대구·경북권 방위산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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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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