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차 덜 타면 최대 5만 마일리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보건소 대사증후군센터-서울체력9988 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곳곳 ‘5분 정원도시’로…화재순찰로봇, 전통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오목공원·지양산 새단장… 5분 거리마다 정원 만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게임체인저 소부장 생태계 선점을 위해 수요-공급기업 간 대형 협력 추진한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게임체인저 소부장 생태계 선점을 위해


수요-공급기업 간 대형 협력 추진한다


- 신규 소부장 협력모델 공고 생태계완성형 지역주도형 유형 신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23() 소부장 협력모델 후보 모집을 위한 공고를 개시하였다. 산업부는 금번 공고를 통해 신설 유형*생태계완성형 협력모델과 지역주도형 협력모델을 발굴할 예정이다.


 


* (근거)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강화 기본계획('25.10. 소부장경쟁력강화의결)


 


소부장 협력모델(이하 협력모델)'19수출규제 이후 추진된 소부장 산업 대표 제도로서, 출범 이후 74건의 수요-공급기업 간 협력을 발굴하고 지원해왔다. 그 결과, 희토류 영구자석, 이차전지 파우치 등 외산에 절대 의존하던 품목의 기술 자립을 가속화하고, 국내 수요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양산 공장 설립도 이끌어내었다. 다만, 최근 국가대항전*으로 치닫는 산업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존 '모방·추격', '단일 품목' 중심 지원을 '차세대 품목 선점', '생태계 단위 지원'으로까지 확대 개편할 필요성이 있었다.


 


* () 반도체 산업 재부흥을 위해 정부 및 수요기업 주도로 반도체(라피더스) 설립


 


신설 유형 게임체인저 품목의 전후방 소부장 생태계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생태계완성형 협력모델을 신설한다. 최종 수요기업의 진두지휘 하에 게임체인저 품목과 연관된 소부장 기업 전체가 기술을 혁신한다.


 


본 협력모델에서 수요기업은 과제 참여자 역할을 넘어서 소부장 생태계의 설계자(architect) 역할로 활약*한다. 정부는 수요기업에 도전적 목표 달성에 대한 책임(R&D총괄)을 부여하는 한편, R&D 참여기업 자율 선택·변경 권한 대형 R&D(60억 내외) 자금 및 정책금융 등을 제공한다.


 


* (관련 정책) 산업R&D 혁신방안('26.1.18)수요 앵커기업 주도 '산업 도약 기술 프로젝트'


 


신설 유형 지역을 구심점으로 소부장 협력 생태계를 구현하기 위하여 지역주도형 협력모델을 신설한다. 본 유형은 소부장 특화단지 전용 지원 유형으로서, 지역 기업의 협력 수요를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해 단일 지역형과 지역 간 협력형 두 가지 유형으로 세분화하여 지원한다.


 


첫째, 단일 지역형 모델의 경우 특화단지 내 공장 신설 및 증축 투자의 신속 집행을 촉진하기 위한 유형이다. 지방정부와 지역 내 앵커기업이 소부장 기업의 설비 투자계획에 대한 패키지 지원*을 확약한 후, 중앙정부는 확약 내용 및 생태계 기여도 등을 검토하여 협력모델로 선정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수요-공급기업 간 R&D, 투자자금에 대한 정책금융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 (지방정부) 부지(임대료 등), 정주여건 (앵커기업) 구매확약, 실증 등 (지역혁신기관(TP)) 연구장비활용


 


둘째, 지역 간 협력형은 서로 다른 특화단지*에 소재하는 수요-공급기업 간의 신제품 개발 및 사업화 협력을 지원하기 위한 유형이다. 서로 특장점을 가진 지역의 생태계를 연결하여 극대화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단일 지역 내 성과가 지역 외·권역 외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신청 주체) 소부장 특화단지, 국가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 (소부장 특화단지는 필수 포함)


 


금번 공고의 마감일은 49() 이며, 자세한 내용은 산업통상부(www.motir.go.kr) 및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www.keit.or.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산업부 송현주 산업공급망정책관은 "지금은 글로벌 공급망이 어느 때보다도 변혁적으로 재편 중인 시점으로, 개별 품목·소수 기업 간 협력을 넘는 생태계 단위 협력이 필요한 때이다."라고 언급하였으며, "또한 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지역이 소부장 생태계 구축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공모·평가 ‘싹쓸이’ 도봉, 외부재원 330억 수확

시장 현대화 등 123개 사업 선정 市 조경 최우수상 등 100건 수상

“DMC역·상암고역 왜 뺐나”… 마포 행정소송 제기

국토부 대장~홍대선 계획에 항의 “환승 거점·주거지 수요 고려해야”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