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 원로들,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지지
- 통일부 평화통일고문회의 출범식 및 전체회의 개최 -
□ 남북 간 대화와 교류가 중단된 현 상황을 타개하고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 성장으로 나아가기 위한 전략과 생각을 모으기 위해 사회 각계 원로와 전문가로 구성된 「평화통일고문회의」가 출범했다.
□ 통일부는 1월 30일(금) 오후, 남북회담본부에서 장관 직속 자문기구인 「평화통일고문회의」 출범식 및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o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사회 각계 원로와 전문가 등 38명을 위원으로 위촉하고,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을 의장으로 지명했다.
o 이날 회의에는 임동원·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 정현백 전 여성가족부 장관,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김누리 중앙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올해 상반기가 한반도 정세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하며, 남북한 대화통로 복원과 주변 국가들과의 협력을 통한 대화 분위기 조성 등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o 임동원 위원은 통일부의 평화공존 정책 외에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며, 평화공존에는 남북관계 긴장 완화와 군사 충돌 방지라는 '평화지키기 노력' 뿐만 아니라 '평화를 만들어 가는 노력'도 포함된다고 강조했다.
o 정세현 의장은 대통령의 8·15 경축사에서 언급된 '선제적 조치'의 구체적 내용이 아직도 불분명하다고 지적했다.
o 백낙청 위원은 통일부 장관의 비무장지대(DMZ) 정책을 적극 지지했다.
o 그 외 여러 위원들이 민간단체·해외동포와의 협력 추진, 민주시민교육강화, 국제협력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 정 장관은 위원들과 남북 평화공존 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2026년 한해를 한반도 평화공존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한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당부했다.
붙임 : 회의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