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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업 기회, 산업재산정보로 찾는다! 시장 개척을 위한 '마중물'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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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업 기회, 산업재산정보로 찾는다!
시장 개척을 위한 '마중물' 역할 톡톡


- 2025년 산업재산정보 활용 실태조사 결과 발표 -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산업재산정보 활용, 서비스 개발, 전문인력 및 정책지원 수요 등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최초로 실시한 「2025년 산업재산정보 활용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조사는 「산업재산정보의 관리 및 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24. 8. 시행)」에 근거하여 산업재산정보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기업·대학·공공연구기관(이하 공공연) 등 산업재산정보를 활용하는 기업·기관과 이들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보서비스 기업을 구분하여 2025년 7월부터 11월까지 4달간 실시하였다.


 

※ 설문항목은 중요도 순으로 최대 3개까지 중복 투표 가능


 

<산업재산정보 활용기업·대학·공공연구기관의 주요 조사결과>


 

산업재산정보를 활용하는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기업과 대학·공공연 모두 연구개발 방향 설정, 중복연구 방지, 권리화 전략 수립 등을 위해 산업재산정보를 주로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학·공공연은 기업에 비해 기술이전 및 라이선싱 목적으로 산업재산정보를 더 적극적으로 활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유망 연구 분야를 탐색하고 기술이전을 위한 사업성이 있는지 여부를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 (기업) 신사업·기술 전략 수립(49.4%), 출원 및 권리화(44.1%), 연구개발 방향 설정(40.6%)
** (대학·공공연) 출원 및 권리화(67.6%), 기술이전·라이선싱(55.9%), 연구개발 방향 설정(40.6%)


 

또한, 기업·기관 모두 정부에서 제공하는 산업재산정보 관련 DB(이하 '국내공공DB')를 활발히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기업·기관이 국내공공DB를 통해 더욱 유용한 정보와 전략 등을 얻을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여 고부가가치 정보서비스를 개발 및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실태조사에 따르면 기업과 기관은 산업재산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전문인력 부족과 데이터 활용역량 부족 문제를 겪고 있으므로, 신규 전문 인력 양성과 기존 인력에 대한 재교육 지원 강화가 시급한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맞춤형 데이터, 전산자원(GPU, 클라우드서비스 등)과 같은 산업재산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 환경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도 확인할 수 있었다.


* (기업) 전문인력 부족(44.5%), 데이터 활용역량 부족(35.9%), 맞춤형 정보 부족(29.2%)
** (대학·공공연) 전문인력 부족(44.4%), 맞춤형 정보 부족(40.8%), 데이터 활용역량 부족(40.5%)


 

<지식재산정보서비스기업의 주요 조사결과>


 

지식재산정보서비스기업은 주로 중견·중소기업 고객(46.5%)을 통해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들은 정보검색·분석 서비스 등에 대한 수요가 높았는데, 향후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서 이러한 서비스를 고도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 (사용자) 중견·중소기업(46.5%), 소상공인·개인(17.4%), 대기업(12.1%), 대학·공공연(9.8%)
** (매출) 정보검색·분석(68.7%), 전략·자문·가치평가(18.8%), 데이터관리·시스템구축 등(7.8%)
*** (인공지능 도입) 번역(53.5%), 검색(51.2%), 기술·시장분석(38%), 권리화 지원(34.6%)


 

또한, 지식재산정보서비스기업은 인건비 부담(62.3%), 수익구조 불안정(40.2%), 기술 도입 비용 부담(31.8%) 등에 직면하고 있었는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창업에 집중된 지원정책을 창업 이후 사업 안정화 단계까지 확대하여 지원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식재산처 정재환 지식재산정보국장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출된 개선사항을 지식재산정보서비스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이를 통해 우리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적·제도적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향후에는 "저작권, 신지식재산권 분야 등 지식재산권 전반에 대해 파악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5년 산업재산정보 활용 실태조사 결과는 지식재산처 누리집(www.moip.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지식재산처 누리집 > 책자/통계 > 간행물 > 정책용역, 연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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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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