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차 덜 타면 최대 5만 마일리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보건소 대사증후군센터-서울체력9988 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곳곳 ‘5분 정원도시’로…화재순찰로봇, 전통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오목공원·지양산 새단장… 5분 거리마다 정원 만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정부, 통영 욕지도 가뭄에 선제 대응 나선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통영시 욕지댐 가뭄 대응 상황 점검


▷ 가뭄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통영시 가뭄 '관심' 단계 발령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2월 2일(월)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댐을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 부처와 함께 방문해 가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 통영시의 최근 3개월 누적 강수량은 41.8mm로 평년 대비 37.2% 수준이며, 욕지도의 주요 수원인 욕지댐 저수율은 40.5%(용수 공급가능일 54일, 2.2. 기준)까지 저하된 상황이다.




○ 이에, 김광용 본부장은 욕지댐의 용수공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가뭄 상황이 아닌 평시에도 수원 부족과 노후 상수관로로 인해 제한급수*를 겪는 욕지도 주민의 불편사항과 대체 수원 확보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 욕지댐 급수인원 1,943명 중 918명 대상 1일 5시간(09~14시) 제한급수 중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당일(2일) 17시, 관계기관 합동 가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욕지도 가뭄 대응을 위한 용수 공급 안정화 대책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주재)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장, (참석) 기후에너지환경부, 경상남도, 통영시, 한국수자원공사 등




○ 정부는 가뭄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경상남도 통영시에 생활용수 가뭄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병입수(1.8L) 5,000병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 (관심) 욕지댐 저수율 40% 미만, (주의) 30% 미만, (경계) 20% 미만, (심각) 10% 미만




- 또한,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욕지도 지하수저류댐 사업*도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 총사업비 62억 원, 공급량 260톤/일, 사업 추진 및 협조 요청을 위한 주민설명회 개최(2.3. 예정)




○ 이 외에도, 현재 가뭄 '관심' 단계에 있는 완도군을 비롯해 섬 지역 전반의 가뭄 상황과 지난해 심한 가뭄을 겪은 강릉시의 후속 조치 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특히 섬 지역은 가뭄 발생이 주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욕지도 등 가뭄 상황을 겪는 지역의 용수공급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공모·평가 ‘싹쓸이’ 도봉, 외부재원 330억 수확

시장 현대화 등 123개 사업 선정 市 조경 최우수상 등 100건 수상

“DMC역·상암고역 왜 뺐나”… 마포 행정소송 제기

국토부 대장~홍대선 계획에 항의 “환승 거점·주거지 수요 고려해야”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