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최근 천연기념물분과 문화재위원회의를 개최해 지금까지 1회 200명,1일 400명으로 제한해 온 일반인의 독도 입도 인원을 하루 1880명,1회 470명으로 늘리는 방안을 심의,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경북도 등이 지난 7월 문화재청에 독도의 실효적 지배 강화를 위해 입도객 제한 조치를 대폭 완화해 줄 것을 건의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문화재청은 경북도와 울릉군에 독도 입도객 안전과 생태계 보호를 위한 펜스 및 구조장비 등을 설치 또는 비치토록 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6-12-7 0:0: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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