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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경 의원 사퇴 수리, ‘시민 상식’에 부합하는 마땅한 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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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의 김경 시의원 ‘사퇴 수리’에 대해 다음과 같은 논평을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윤영희 대변인 논평 전문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이 김경 의원이 제출한 사퇴서를 전격 수리했다. 이는 비위 의혹으로 얼룩진 의원이 제명 확정 시까지 의원직을 유지하며 세금을 낭비하는 불합리한 상황을 제거한 적절한 처사이다.

윤리특위의 제명 의결에도 불구하고, 김경의 의원직은 오는 2월 24일 본회의 의결 전까지 유지될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사실상의 의원직 상실 상태인 자에게 시민의 혈세가 고스란히 지급될 수밖에 없었다.

최 의장의 이번 조치는 비위 의원에게 단 하루의 특권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단호한 의지 표명이자, 시민의 법 감정과 상식적 눈높이를 고려한 결단으로 평가할 수 있다.

이로써 서울시의회는 뒤늦은 사퇴서로 제명 처분을 모면하려는 시도를 막았을 뿐만 아니라, 제명 확정 절차로 인해 남은 임기가 마치 김 의원의 ‘유급 휴가’처럼 변질되는 불합리도 배제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시민 상식’을 선택한 의장의 결단을 환영하며, 이번 사건을 뼈아픈 교훈으로 삼아, 앞으로도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청렴하고 책임감 있는 의정 활동에 매진할 것을 다시 한번 시민 앞에 약속드린다.

2026. 1. 28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변인 윤영희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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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