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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한·일 전위극 릴레이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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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실험극이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조우한다. 서울 노원구는 13일 중계동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17일부터 9일간 ‘한·일 아트 릴레이 2007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한국과 일본의 연극·무용·퍼포먼스 등의 공연과 실험연극 등이 준비돼 있다.

공연 첫날인 17일에는 대공연장에서 한·일 실험 연극이 만난다.‘심종철 퍼포먼스 제작소’의 영상과 사운드를 이용한 ‘시간’이 첫 무대에 오른다. 이어 카이로 국제 실험연극제 최우수상작인 일본의 대표 실험연극단 ‘OM-2’의 ‘햄릿머신’이 공연된다.20,21일에는 소공연장서 한·일 두 나라의 무용을 비교 감상할 수 있다. 한국은 2000년 춤비평가상을 탄 최상철이 현대무용 ‘아이 앰 어 버드(I am a Bird)’를 무대에 올린다. 일본에서는 무라카미 나오키의 ‘현대무용’ 등이 무대에 오른다.

입장료는 공연 셋째날인 23일과 24일의 ‘한·일 전통음악 대합주의 향연’(R석 2만원,A석 1만 5000원) 외에는 전석 1만원이다. 공연 예매는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art.nowon.seoul.kr)를 통해 하면 된다. 문의는 노원문화예술회관 3392-5721.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3-14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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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