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동광양에서 출발, 광양읍과 순천을 거쳐 인천공항에 이르는 고속버스(금호고속)가 다음달 1일부터 운행된다.28일 광양시에 따르면 이 버스는 하루에 한 번 운행되고 6시간15분 걸려 공항에 도착한다. 오전 7시40분 동광양에서 출발해 인천공항에 오후 1시55분 도착한다. 인천공항에서는 오후 7시20분 출발해 광양에 새벽 1시35분에 닿는다. 버스 삯은 인천공항까지 동광양에서 4만 500원, 광양읍에서 3만 8700원, 순천에서 3만 6300원이다.
2007-3-29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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