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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전북혁신도시 보상협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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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혁신도시 보상협의회가 구성돼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24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주시와 완주군 일대 280만평 규모의 전북혁신도시 예정지구 내 토지 보상작업을 주도할 보상협의회가 16명으로 구성됐다.

보상협의회는 안세경 전주시 부시장과 김황용 완주군 부군수가 공동 의장을 맡고 전북도 관계자와 감정평가사, 한국토지공사 관계자, 전주시와 완주군 양측에서 주민 4명씩이 참여했다.

이 협의회는 앞으로 보상액 평가를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주 대책을 수립하며 토지 소유자와 관계인 등이 요구하는 사항을 협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실질적인 보상은 토지·물건조사와 보상계획 열람, 공고, 감정평가 및 보상액 산정을 거쳐 오는 8월쯤 시작될 전망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7-4-25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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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