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우선 올해엔 지난해 7월부터 실시한 18개 마을에 대한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운영 활성화 가능성이 낮은 곳에 대해 선정 해제 또는 개선 권고를 추진하기로 했다.
내년부터는 매년 실시되는 운영 평가결과, 하위 5%에 연속 2회 또는 3년 이내 2회 이상 포함되는 마을에 대해 컨설팅을 해주고, 그 결과에 따라 선정 해제를 판단하기로 했다.
행자부는 또 강원도 영월 삼굿마을 등 31곳을 올해 정보화마을 대상 지역으로 추가 선정했다. 이에 따라 정보화마을은 337곳으로 늘어났다.
정보화마을로 선정되면 마을별로 3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돼 마을정보센터 건립, 컴퓨터와 시스템 구축 등 정부와 자치단체의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홈페이지 운영, 프로그램 개발, 특산물 판매 등 다양한 지원책도 이뤄진다. 아울러 정부에서 추진하는 각종 마을단위의 사업 선정에도 유리하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