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은 25일 남면 도촌리 일대 5608㎡에 사업비 34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국토정중앙 천문대를 완공해 한달 동안의 시험가동을 거쳐 개관한다고 밝혔다.
2002년 우리나라 국토의 정중앙점이 양구군 남면 도촌리 일대라는 것이 밝혀진 이후 국토정중앙천문대가 마침내 그 위용을 드러내는 것이다.
독일에서 특수 제작된 800㎜ 천체 망원경과 별자리 자동관측 시스템 등의 첨단시설이 있다.
운영시간은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며 관람료는 어른 2000원, 어린이(13세 미만) 1000원이다. 월요일은 휴관한다.
양구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